'강아지'에 해당되는 글 9건

  1. 2011.07.23 우리 강아지들에게..
  2. 2011.07.05 그런눈으로 바라보지마..
  3. 2011.07.05 손!! 1
  4. 2010.10.28 스타일
  5. 2010.10.28 개껌
  6. 2010.10.28 핥기
  7. 2010.09.07 부끄러워하는..
  8. 2010.09.07 잠자는..
  9. 2010.09.07 시무룩한..

우리 강아지들에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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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나를 기다려주고..



나만 바라봐주고..



내 말에 귀기울여주고..



늘 내 곁에 있어주며..



내가 세상의 전부인것 처럼 사랑해주고..



또..내 사랑을 무조건 받아주고..



사소한 칭찬에 기분좋아하고..



작은 육포하나에 행복해하고..



내가 쳐다봐주면..달려와주고..



내가부르면 대답해주며..



내가 힘들때 곁에 있어주고..



내가 기분이 나뿌면..자기들도 같이 시무룩해지고..



내 기분을 누구보다 잘 알아주며..



나를 그리워해주고..



내 그리움을 체워주며..



늘 내게 행복을줘서



참..고맙다..



And

그런눈으로 바라보지마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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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d

손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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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하나는 잘준다..-_-

가끔은 이놈이 나보고 손주라고 할때도있다..ㅋ
And

스타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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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풍기 덕분에..

멋진 스타일 완성..ㅎㅎㅎ
And

개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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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..개껌을 먹지않고..

어딘가에 숨기거나..걍..가지고있다..;;ㅎ
And

핥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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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..핡기 시작하면..

아주..미칠듯이..;;;;;;

축축해..;;


And

부끄러워하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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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끄러워하는 녀석..

가끔 괜찮은 포즈도 잡아준다..^^
And

잠자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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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은놈과 허연놈은..같이 찍으면..

검은놈이 안보이던지..허연놈이 너우 밝아지든지..;;

HDR을 하면되지만..

귀찮다..;;
And

시무룩한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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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늦을때면..

시무룩하게 쇼파 팔걸이 위에서 기다린다..

날 무시하는 녀석..
A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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